- 1최악의 폭염도 ‘끝’…폭우 뒤 기온 ‘뚝’
- 2尹, 총 24조원 규모 원전 최종 계약 힘 보탠다
- 3계명대, 액션러닝 컨퍼런스 ‘학교 부문’ 대상
- 4[우리 지역 이렇게-대구 북구] 기업·인재가 모여드는 ‘두 개의 심장’이 뛴다
- 5[영덕 우곡리마을] 서원은 터만 남았지만…기품있는 정신은 긴세월 오롯이
- 6옛 대구교도소 터에 ‘청년희망타운’ 조성
- 7文, 북한 ‘두 국가론’ 에 “기존 평화·통일담론 전면 재검토 필요”
- 8[사설] 이재명 사법리스크와 민주당의 괴담정치
- 9긴급차량 교통사고 책임소재 놓고 딜레마
- 10베테랑 백정현, 가을 무대서 불펜 역할 해낼까
- 1[우리 지역 이렇게-대구 남구] 주민 눈높이 맞춘 혁신행정…‘머물고 싶은 남구’ 만든다
- 2[대구복지논단] 대구사회복지 민관협력의 균열을 우려한다.
- 3최악의 폭염도 ‘끝’…폭우 뒤 기온 ‘뚝’
- 4농기계에 깔려 숨지고 물놀이·낚시 하다 익사
- 5경기 내내 무력했던 디아즈, 홈런 하나로 끝냈다
- 6尹, 19일부터 2박 4일 일정 체코 공식 방문
- 7이마트, 캐치 티니핑 완구 최대 30% 할인
- 8추석 맞아 고향에서 일손 돕던 20대 농기계에 깔려 숨져
- 9[사설] 신공항 화물터미널 갈등 합리적 해법 찾아야
- 10조태열 장관, 오브라이언 전 美 국가안보보좌관 면담
- 1철도·고속도로·도시철 지속 확충…대구가 더 빨라진다
- 2프로 무대 향한 꿈…몇 명이나 실현될까
- 3[윤덕우 칼럼] 헌법재판소, 신속한 탄핵 심판이 필요하다
- 4[우리지역 이렇게-경산시] ‘위성’ 아닌 ‘항성’ 경산…도시브랜딩 새로운 시작
- 5與, 추석 귀성길 인사·결식 아동 식사 지원…지지자들도 '선한 영향력'
- 6다가온 신인 드래프트…삼성의 선택은?
- 7대구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선출 놓고 ‘잡음’
- 8[2024 박정희] (6)세계에 한류 씨앗 뿌린 새마을운동- 朴 대통령의 뒷이야기
- 9평리뉴타운 준공 최대 걸림돌 ‘문화로’ 둘러싼 법정다툼 여전
- 10‘대구 굴기’ 선봉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에 듣다 “대구 미래 100년 번영 위한 틀 만들기 집중”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