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건)
[신대구 택리지]
과거 정책의 반성과 미래방향 찾기...대구 경제도 ‘복기’가 필요하다
이대영 | 2019-09-04 21:20
[신대구 택리지]
언제나 불확실한 경제선택, 우리가 좀 더 현명했더라면…
이대영 | 2019-08-21 21:00
[신대구 택리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에게 대구 경제를 자문한다면…
이대영 | 2019-08-07 22:00
[신대구 택리지]
대구의 ‘잃어버린 20년’…자성의 목소리 높여야 할 때
이대영 | 2019-07-31 21:30
[신대구 택리지]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그들은 ‘소비’를 외쳤다
이대영 | 2019-07-24 21:30
[신대구 택리지]
‘부익부빈익빈’ 인류가 영원히 풀어야 할 숙제
이대영 | 2019-07-17 22:00
[신대구 택리지]
백성을 배불리 먹이는 것, 그것이 경제입니다
이대영 | 2019-07-10 21:30
[신대구 택리지]
제 ‘물건’ 스스로 자른 백성…폭정시대의 슬픈 자화상
이대영 | 2019-07-03 22:20
[신대구 택리지]
2·28 운동, 글로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이대영 | 2019-06-26 21:10
[신대구 택리지]
“보잘것 없는 비녀 하나지만 나라에 보탬만 된다면…”
이대영 | 2019-06-19 21:30
[신대구 택리지]
“백성이 곧 하늘”…동학, 전제군주제에 반기 들다
이대영 | 2019-06-12 22:00
[신대구 택리지]
동학 창시부터 ‘대구 10월사건’까지…금호강엔 역사가 흐른다
이대영 | 2019-06-05 21:20
[신대구 택리지]
암탉 형상화한 달구벌서 조선의 새벽이 열리다
이대영 | 2019-05-29 21:50
[신대구 택리지]
‘일제잔재’ 향나무, 이젠 완전히 뿌리뽑아야 할 때
이대영 | 2019-05-15 22:10
[신대구 택리지]
큰개불알꽃·이부자식밑씻개… 민망한 이름, 일제의 소행이구나
이대영 | 2019-05-08 21:30
[신대구 택리지]
타오르는 태양처럼 쑥쑥 자라는 향나무…‘욱일승천’ 그 자체
이대영 | 2019-05-01 21:30
[신대구 택리지]
이토와 순종, 달성공원에 ‘일본의 혼’을 심다
2019-04-24 21:40
[신대구 택리지]
1907년, 달성엔 日 요시노산 벚꽃이 흩날렸다
이대영 | 2019-04-17 21:10
[신대구 택리지]
일본은 달성에서 아시아 점령 꿈을 키웠다
이대영 | 2019-04-10 21:00
[신대구 택리지]
달구벌 푸른 언덕에 꼬리 9개의 구미호가 살았다더라
이대영 | 2019-04-03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