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24 청소년 휴대전화 사진촬영대회]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내 고장, 애정 듬뿍 ‘셔터 세례’
- 2이언주, 野 최고위원 첫 ‘금투세 유예론’
- 3대구신문 ‘2024 청소년 휴대전화 사진촬영대회’, 대상에 중고등부 정민찬·초등부 박지효
- 4위기의 대구FC, 강등전쟁서 살아남을 해법은?
- 5한동훈 “금투세 폐지도 주식시장 밸류업 정책 일환”
- 6[2024 청소년 휴대전화 사진촬영대회] 중·고등부 대상 정민찬 “신천의 시원함 사진에 담고 싶었죠”
- 7[2024 청소년 휴대전화 사진촬영대회] 초등부 대상 박지효 “전혀 예상 못했는데 너무 큰 상 받아”
- 8[우리지역 이렇게-성주군] 전국 최고 부자농촌 도전장…성주 ‘新르네상스 시대’ 열다
- 9울진 주도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
- 10강대식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대구가 최적지”
- 1철도·고속도로·도시철 지속 확충…대구가 더 빨라진다
- 2프로 무대 향한 꿈…몇 명이나 실현될까
- 3‘대구 굴기’ 선봉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에 듣다 “대구 미래 100년 번영 위한 틀 만들기 집중”
- 4대구시 ‘2024 스타기업’ 10개사 선정
- 5대구 수성구 들안길서 소방 구급차와 오토바이 충돌...경찰, 구급대원 입건
- 6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대구시의 일방적인 인원 감축 안된다”
- 7[의료칼럼] 정부가 저지른 불법
- 8더현대 대구, '풋볼스탠다드' 팝업스토어 6~19일 개최
- 9되살아난 ‘R의 공포’…계좌가 녹아내린다
- 10이재명 응급 의료 현장 점검 "의료 개혁 장기목표 실패…전면 재검토"
- 1철도·고속도로·도시철 지속 확충…대구가 더 빨라진다
- 2[윤덕우칼럼] 국회의 심야 청문회, 법치주의와 사법 독립의 위협
- 3프로 무대 향한 꿈…몇 명이나 실현될까
- 4[윤덕우 칼럼] 헌법재판소, 신속한 탄핵 심판이 필요하다
- 5[우리지역 이렇게-경산시] ‘위성’ 아닌 ‘항성’ 경산…도시브랜딩 새로운 시작
- 6동성로에 호텔 조성 붐…체류형 관광지 기대
- 7다가온 신인 드래프트…삼성의 선택은?
- 8대구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선출 놓고 ‘잡음’
- 9[2024 박정희] (5)세계에 한류 씨앗 뿌린 새마을운동 - 과거를 넘어 미래를 향해
- 10서구청 화재 ‘대피소동’… 리튬이온배터리 발화 추정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