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성동 "금투세 못 막으면 한국 증시 폭락…'이재명세' 될 것"
- 2구미시 제19회 한농연 대회, 4만 명의 열기 구미에서 빛났다
- 3北 닷새 연속 쓰레기 풍선 살포… 올해 들어 17번째
- 4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모집
- 5코레일 경북본부, 풍기인삼축제 반값 자유여행상품 출시
- 6영주시 하망동, 불법 쓰레기 방치 유휴지 국화꽃밭으로 '눈길'
- 7구미시 원스톱민원팀, 빠른대응·절차 간소화로 시민 호응
- 8상주 낙동면·노인회,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 전폭적 지지
- 9대구FC, 주식회사 엠에스 후원 협약
- 10봉화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
- 1철도·고속도로·도시철 지속 확충…대구가 더 빨라진다
- 2프로 무대 향한 꿈…몇 명이나 실현될까
- 3[우리지역 이렇게-경산시] ‘위성’ 아닌 ‘항성’ 경산…도시브랜딩 새로운 시작
- 4[윤덕우 칼럼] 헌법재판소, 신속한 탄핵 심판이 필요하다
- 5다가온 신인 드래프트…삼성의 선택은?
- 6‘대구 굴기’ 선봉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에 듣다 “대구 미래 100년 번영 위한 틀 만들기 집중”
- 7문경서 후배 폭행·납치 MZ조폭 5명 붙잡혀
- 8대구시 ‘2024 스타기업’ 10개사 선정
- 9대구 수성구 들안길서 소방 구급차와 오토바이 충돌...경찰, 구급대원 입건
- 10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대구시의 일방적인 인원 감축 안된다”
- 1철도·고속도로·도시철 지속 확충…대구가 더 빨라진다
- 2[윤덕우칼럼] 국회의 심야 청문회, 법치주의와 사법 독립의 위협
- 3프로 무대 향한 꿈…몇 명이나 실현될까
- 4[우리지역 이렇게-경산시] ‘위성’ 아닌 ‘항성’ 경산…도시브랜딩 새로운 시작
- 5[윤덕우 칼럼] 헌법재판소, 신속한 탄핵 심판이 필요하다
- 6동성로에 호텔 조성 붐…체류형 관광지 기대
- 7대구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선출 놓고 ‘잡음’
- 8[2024 박정희] (5)세계에 한류 씨앗 뿌린 새마을운동 - 과거를 넘어 미래를 향해
- 9다가온 신인 드래프트…삼성의 선택은?
- 10서구청 화재 ‘대피소동’… 리튬이온배터리 발화 추정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