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베어링아트 등 방문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이 지난 14일 (주)베어링아트(영주시 장수면 반구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찾아가는 일자리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장 청장은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경영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청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는데 고용노동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일자리와 관련된 문제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아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항공고등학교와 영주동산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재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21세기 청소년의 인생설계와 성공취업’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장 청장은 특강에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의 안정적인 조기 취업을 위해 우리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광역단위 취업처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날 장 청장은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경영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청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는데 고용노동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일자리와 관련된 문제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아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항공고등학교와 영주동산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재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21세기 청소년의 인생설계와 성공취업’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장 청장은 특강에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의 안정적인 조기 취업을 위해 우리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광역단위 취업처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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