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회장:문무학)는 19일 오후 3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 ‘대구예술의 공공성과 자율성’이라는 주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예총 R&D 연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주제발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찬동 전문위원, 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가, 토론에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한용희 교수, 홍익대학교 남인숙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 대구광역시 홍성주 문화예술과장이 각각 포럼에 참석하게 된다. 이날 전체 진행은 이병배 대구예총R&D위원장이 맡는다.
대구예총 아트포럼은 고품격 문화창조 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예술문화 발전 중지를 모으기 위해 정책적 포럼이다. (053)651-5028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포럼에는 대구예총 R&D 연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주제발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찬동 전문위원, 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가, 토론에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한용희 교수, 홍익대학교 남인숙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 대구광역시 홍성주 문화예술과장이 각각 포럼에 참석하게 된다. 이날 전체 진행은 이병배 대구예총R&D위원장이 맡는다.
대구예총 아트포럼은 고품격 문화창조 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예술문화 발전 중지를 모으기 위해 정책적 포럼이다. (053)65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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