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스페이스바 전시
서민의 애환과 삶의 향취를 머금고 문화공간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방천시장이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톡톡 튀는 새내기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품는다.
영남대학교 입체미술과 16명의 학생들이 방천시장 내 스페이스BAR와 시장 곳곳에서 ‘M²IX’展을 열고 있는 것.
이번 전시에는 평면 작업과 입체작업, 전시장 공간을 활영해 설치한 작품 등 융합적인 다양한 시도들이 장르를 초월해 전시된다. 전시에는 김희락 승희동 이주현 최민기 최우혁 문창익 최종욱 박우현 김기영 김민성 신현이 유미라 정지원 최소라 김다미 김지현 등 16명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소개된다. 26일까지. 010-3811-1229
황인옥기자
영남대학교 입체미술과 16명의 학생들이 방천시장 내 스페이스BAR와 시장 곳곳에서 ‘M²IX’展을 열고 있는 것.
이번 전시에는 평면 작업과 입체작업, 전시장 공간을 활영해 설치한 작품 등 융합적인 다양한 시도들이 장르를 초월해 전시된다. 전시에는 김희락 승희동 이주현 최민기 최우혁 문창익 최종욱 박우현 김기영 김민성 신현이 유미라 정지원 최소라 김다미 김지현 등 16명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소개된다. 26일까지. 010-3811-1229
황인옥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