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초, 전교생 일기에 격려글
대구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선생님, 교장선생님과 직접 일기를 통해 만나고 있다.
특히 교장선생님께서는 5월과 6월 2개월에 걸쳐 1천700여명의 성동초등학교 전교생의 일기를 읽어 보시고 그 꿈에 대한 용기와 희망의 말씀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모두 적어주셔서 학생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
저도 제 일기장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말씀의 글을 보고 교장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더욱더 용기를 내어 꿈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교장선생님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저희 대구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을 더 존경하고 본받고자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씩씩하게 내딛고 있다.
이러한 일기쓰기는 글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도 길러주며 또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도 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해 준다.
올해 들어 유난히 많은 교내외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이와 무관하다고는 볼 수 없다.
이렇게 우리의 눈높이로 봐주시고 우리의 생각에 귀 기울여 주시는 멋쟁이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이 계시기에 성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
이수진 대구신문 어린이기자(성동초 5학년)
특히 교장선생님께서는 5월과 6월 2개월에 걸쳐 1천700여명의 성동초등학교 전교생의 일기를 읽어 보시고 그 꿈에 대한 용기와 희망의 말씀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모두 적어주셔서 학생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
저도 제 일기장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말씀의 글을 보고 교장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더욱더 용기를 내어 꿈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교장선생님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저희 대구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을 더 존경하고 본받고자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씩씩하게 내딛고 있다.
이러한 일기쓰기는 글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도 길러주며 또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도 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해 준다.
올해 들어 유난히 많은 교내외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이와 무관하다고는 볼 수 없다.
이렇게 우리의 눈높이로 봐주시고 우리의 생각에 귀 기울여 주시는 멋쟁이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이 계시기에 성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
이수진 대구신문 어린이기자(성동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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