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농촌 만들기·주민복지 증진 ‘혼신’
부자농촌 만들기·주민복지 증진 ‘혼신’
  • 김상만
  • 승인 2013.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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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3년 이렇게 뛰었다> 이현준 예천군수

곤충엑스포 성공적 개최…지방재정 균형집행 ‘전국 최우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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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군수가 신선채소작목반원 하우스를 찾아 작황을 살펴보고 대화하고 있다.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과 함께 걸어 온 이현준 예천군수가 민선 5기 3주년을 맞으며 빛을 발하고 있다.

이 군수는 취임 당시 군민과의 3-3-3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

3-3-3희망 프로젝트 공약은 도청신도시의 녹색산업 행정중심 도시로 건설 등 3가지 신규 사업과 곤충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이끌어 낸 곤충산업 및 재래시장 활성화등 3가지 분야 활성화, 일자리와 소득, 인구 등 3가지 늘리기이다.

이 군수는 이를 위해 역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한 결과 총 31건의 공약 이행 사업중 78%인 24건을 공약 이행 완료했으며, 7건은 추진중에 있다.

이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장 공약사항 이행평가에서 목표달성과 공약 완료부문에서 2년 연속 공약을 가장 지키는 단체장으로 뽑히는 성과를 낳았다.

또한 지난해에 개최된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85만명이라는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세계곤충학회로부터 ‘세계 최고의 곤충 축제’로 인증받았고,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지방재정 균형 집행 전국 최우수상 등 35개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뒀다.

내년에는 경북도 개도 7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웅도 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신청사 개청을 기점으로 예천은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맞게 된다.

이 군수는 도청 신도시 조성을 기회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887억원이 투입되는 예천읍~도청신도시간 직통도로를 개설하고, 풍양면 삼강리에 1천155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 736억원이 투입되는 내성천종합정비사업, 한천 고향의 강, 보문면 신월리 일원에 조성중인 제2농공단지 등 굵직한 대형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복·대심지구 등의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용궁면소재지 정비 사업, 백전 재해위험지구 정비, 복계천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등 지역 발전의 기반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특히, 삶의 질 향상과 잘사는 복지농촌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풀어가고 있다.

전형적인 농업군 특성을 살리기 위해 고품질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상토 지원사업, 소규모 벼 육묘공장 50개소 지원, 농계임대 사업 등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도시근교농업 육성을 위해 ‘신선채소 전문 생산단지’ 조성, 과수원예 고급브랜드화를 위한 과실 전문생산단지 기반도 조성하고 있다.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천, 감천, 용궁, 풍양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순환형 매립지 정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사업, 하수관거 정비사업, 예천읍 시가지 도시가스 공급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이 군수의 민선 5기 3년은 소통과 열린 행정을 위해 발품을 팔았다.

군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10개 품목 작목반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 취약 계층의 애로 사항을 청취, 군정에 반영하였으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시켰다.

특히, 군정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 거주의 집’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함께 거주함으로써 외로움과 쓸쓸함을 달래면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외 2개학교와 향토생활관 체결, 서울시와 공동으로 희망둥지 공공기숙사 건립 등 지역 대학생 지원사업을 확대시켰으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전체가 대구경북영어마을의 영어체험교실에 참여시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예천 아카데미 운영, 우수 농축산물 구입 지원 및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6억2천6백여만원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군 예산 3천억원 시대를 열어 활기찬 지역개발과 부자농촌 만들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진력하고 있으며 이현준 군수는 민선 5기 남은 임기동안 신도청시대 경북의 새로운 행정중심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하고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데 그 중심에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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