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희망업소 접수
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가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 가운데 모범 영업장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관리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며 영업주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2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640곳의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가스 등 법령위반과 화재발생이 없고 정기적으로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한 기록물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안동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며, 자체심의회를 거쳐 우수업소를 선정된 업소는 2년 동안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안동=지현기기자
2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640곳의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가스 등 법령위반과 화재발생이 없고 정기적으로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한 기록물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안동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며, 자체심의회를 거쳐 우수업소를 선정된 업소는 2년 동안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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