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지상4층 규모
안동시가 WHO 건강도시 명성에 걸맞는 시민건강 파수꾼 ‘안동시 건강증진센터’ 건립에 나선다.
3일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측정부터 건강증진(헬스장), 성인병 및 영양관리, 보건교육 등 총망라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7억2천600만 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1천494㎡ 규모로 내년 말까지 건축한다”고 밝혔다.
또 센터1층과 2층에는 건강홍보관과 성인병관리실, 상담실, 대기실, 금연클리닉, 보건교육실, 휴게실이 마련되며 3층에는 건강측정실과 건강증진실인 헬스장 4층은 영양 및 만성질환자들을 위한 조리실과 다목적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3일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측정부터 건강증진(헬스장), 성인병 및 영양관리, 보건교육 등 총망라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7억2천600만 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1천494㎡ 규모로 내년 말까지 건축한다”고 밝혔다.
또 센터1층과 2층에는 건강홍보관과 성인병관리실, 상담실, 대기실, 금연클리닉, 보건교육실, 휴게실이 마련되며 3층에는 건강측정실과 건강증진실인 헬스장 4층은 영양 및 만성질환자들을 위한 조리실과 다목적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