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맞으며 수영·스파 즐겨요”
“바닷바람 맞으며 수영·스파 즐겨요”
  • 엄용대
  • 승인 2013.07.03 14: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지역 야외 수영장·오션뷰 갖춘 팬션 인기
고품격 서비스·저렴한 가격 관광객 사로잡아
바닷바람_맞으며_수영스파_즐긴다
울진군의 바닷가를 낀 펜션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프렌치페이퍼 전경.
3욕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휴양의 도시 울진군이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다양하고 특색 있는 펜션을 찾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소식에 최근 울진지역의 펜션업계가 분주하다.

호텔이나 콘도 못지않은 객실시설에 수준 높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무엇보다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펜션이 즐비하다.

최근에는 복잡한 인파를 피해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펜션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펜션은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바비큐를 먹을 수 있으며 펜션 내부에 수영장이 있어 인파에 치이지 않고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울진지역 대부분 펜션은 스파, 야외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펜션 실내에서는 통 유리창을 통해 여행객들이 낮에는 시원한 바다를, 저녁에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펜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인파가 많이 몰리는 야외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보다는 한적하게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 펜션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 되기전에 모든 객실 예약이 마감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울진군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프렌치페이퍼는 회색 톤에 감각 있게 디자인한 럭셔리 인테리어는 물론 통 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과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여행 시 안성맞춤이다.

펜션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여유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기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등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다.

울진군 기성 망양리에 위치한 207MILE은 프라이빗 모던 풀 컨셉으로 지어진 펜션으로 서울에서 펜션까지 거리를 야드파운드법에 의한 거리의 단위인 마일로 환산해 지은 이름이다. 독립 해수 풀장과 풀사이즈의 테라스, 시원하고 완전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폴딩도어가 특징이다.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산포리펜션은 친환경 목조 주택으로 지어진 럭셔리 복층형 펜션으로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객실에서 동해 일출을 볼수 있는 오션뷰와 함께 스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울진=엄용대기자 yyd@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