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서 보람찬 방학 보내자”
“해병대 캠프서 보람찬 방학 보내자”
  • 이시형
  • 승인 2013.07.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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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8월16일까지 포항서 캠프 운영

해병대홈피 8일부터 선착순 참가자 모집

5일간 테마별 체력단련·공동체정신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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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중에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상륙기습기초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캠프가 대한민국 대표적인 청소년 방학캠프로 자리 잡고 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는 29일부터 8월16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2013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운영키로 하고, 8일 오전 9시부터 3일간 해병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지원자를 접수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차수별 4박5일씩 300명을 선발하는 이번 해병대 캠프는 3개 차수를 운영하며 중ㆍ고교생 및 대학생은 모든 차수에 지원가능하다. 대학생 또는 중·고교생 자녀와 함께 입소를 희망하는 부모님은 마지막 차수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해병대사령부는 지원자 접수가 한 번에 몰리는 것을 예방코자 차수별 참가자 접수기간을 분리해 8일에는 1차 캠프 참가자를, 9일과 10일에는 각각 2차와 3차 참가자를 인터넷 접수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캠프 참가신청은 인터넷 해병대 홈페이지 국민마당 코너에서 지원서 작성 후 식비와 유류비, 보험료, 생필품 구입 등을 위해 5만원 내외로 책정된 입소비를 입금 계좌로 입금해야 완료된다. 그러나 지원자 이름이 아니거나 입소자로 선발되지 않은 인원이 입금한 경우에는 접수가 되지 않고 환불 처리된다.

이번 캠프는 제1일차 ‘출발’, 제2일차 ‘도전’, 제3일차 ‘인내’, 제4일차 ‘극기’, 제5일차 ‘탄생’이라는 테마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각 테마별 프로그램을 통해 해병대 훈련을 체험하면서 해병대 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인격형성과 나라사랑 정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주요체험훈련으로는 유격 및 상륙기습기초 훈련, KAAV 탑승훈련, 공수기초훈련, 전투수영 훈련 등이 마련됐으며, 비상소집훈련과 목봉 체조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초체력 단련은 물론 인내와 공동체정신을 배양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의 극기훈련 프로그램을 이겨내고 수료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인내와 극기의 상징인 해병대의 빨간 명찰을 수여한다.

한편,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에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캠프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약 2만6천여 명이 참가했다.

해병대사령부에서 주관하는 공식적인 해병대 캠프는 해병대사령부 홈페이지에서만 접수받으며 해병대 명칭을 사용하는 사설 캠프는 해병대와 관련이 없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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