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장 이재술)는 23일 오전 10시 제2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김원구, 오철환, 이재화, 최길영, 정순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대구시 협동조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원구 의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현실태와 개선방안’을, 오철환 의원은 ‘혐오시설을 선호시설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재화 의원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안정만 구축’을, 최길영 의원은 ‘대구시 창조경제 관련 선도적 정책개발’을, 정순천 의원은 ‘대구시 전반의 투명한 인사시스템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대구시 협동조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창재기자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원구 의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현실태와 개선방안’을, 오철환 의원은 ‘혐오시설을 선호시설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재화 의원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안정만 구축’을, 최길영 의원은 ‘대구시 창조경제 관련 선도적 정책개발’을, 정순천 의원은 ‘대구시 전반의 투명한 인사시스템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대구시 협동조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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