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초 ‘꿈 그리기’ 출품작 전시
대구 태현초등학교는 자신의 꿈이 실현된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봄으로써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나의 꿈 그리기 대회’ 출품작들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진로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전시로 인해 학생들은 자기 이해와 인격의 틀을 마련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활동이 됐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미래 내 모습 그리기 대회에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본 학생은 “친구들의 꿈 그리기 대회 작품을 보고 나니 마치 20년 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성희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먼 훗날 어른이 됐을 때 우리 태현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다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최지원 대구신문 어린이기자 (태현초등 5학년)
이번 전시회는 우리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진로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전시로 인해 학생들은 자기 이해와 인격의 틀을 마련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활동이 됐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미래 내 모습 그리기 대회에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본 학생은 “친구들의 꿈 그리기 대회 작품을 보고 나니 마치 20년 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성희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먼 훗날 어른이 됐을 때 우리 태현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다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최지원 대구신문 어린이기자 (태현초등 5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