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전초등학교 인터뷰 동아리 ‘꿈나무’ 학생들은 지난 15일 대구지방법원 백정현 부장판사를 찾아가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판사로서의 삶에 대해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동아리 ‘꿈나무’ 소속인 6학년 문혜진, 이혜녕, 박영은 학생은 지도교사 및 학교장의 인솔로 대구지방법원을 탐방해 법원 출입 절차를 배우고 백정현 부장판사와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백정현 판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판사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고 판사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껴서 사법시험을 준비하게 됐다고 했다.
지금까지 인터뷰 대상으로 국회의원, 교육가, 국악인, 법조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협조해줬으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인터뷰 동아리 ‘꿈나무’ 소속인 6학년 문혜진, 이혜녕, 박영은 학생은 지도교사 및 학교장의 인솔로 대구지방법원을 탐방해 법원 출입 절차를 배우고 백정현 부장판사와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백정현 판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판사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고 판사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껴서 사법시험을 준비하게 됐다고 했다.
지금까지 인터뷰 대상으로 국회의원, 교육가, 국악인, 법조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협조해줬으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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