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초등학교는 지난 2011학년도부터 꾸준히 학생들에게 봉사자교육을 실시해 왔다.
2011~2013학년도에는 상주시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의 받아 학교자체에서 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상주시노인전문요양병원 등 노인요양원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6일 청리초등학교 전교생은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 학교 인근 마을에 있는 솔내음실버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일 먼저 학생들은 그 동안 학교 방과후프로그램으로 배워왔던 우쿨렐레(1학년), 바이올린(2,3학년), 플루트(4-6학년)로 동요나 클래식 곡을 연주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이어서 안마도 해 드리고 말동무되기 활동을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좀 더 가까워졌다.
2011~2013학년도에는 상주시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의 받아 학교자체에서 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상주시노인전문요양병원 등 노인요양원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6일 청리초등학교 전교생은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 학교 인근 마을에 있는 솔내음실버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일 먼저 학생들은 그 동안 학교 방과후프로그램으로 배워왔던 우쿨렐레(1학년), 바이올린(2,3학년), 플루트(4-6학년)로 동요나 클래식 곡을 연주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이어서 안마도 해 드리고 말동무되기 활동을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좀 더 가까워졌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