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눔으로 하나된 우리는 냉연 가족”
“감사나눔으로 하나된 우리는 냉연 가족”
  • 이시형
  • 승인 2013.07.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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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냉연부-영남산업
100감사 글 쓰기로 정 나눠
영남산업
30일 포항제철소 냉연부 박상욱 용융도금공장장(좌측 6번째)이 영남산업 최재철 그룹장(좌측 7번째)에게 용융도금공장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100감사 글을 전달했다.

포항제철소 냉연부(부장 김종국)와 영남산업㈜ (대표이사 이헌기)는 열정적으로 감사나눔활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냉연부장과 영남산업 사장은 전 직원이 함께 감사나눔활동을 펼친 결과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직원중심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직원 가족 현장방문 활동, 조업/외주사 상호 방문 감사활동, 중수리 감사음료 전달, 감사의 문자 메시지와 안부전화, 현장 직원에게 100감사 글쓰기, 감사 인사하기 등 이다. 특히 냉연부 직원들의 영남산업을 향한 감사나눔 마음은 감명 깊었다.

김종국 냉연부장은 “남들이 꺼려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은 도맡아서 해주시면서도, 항상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영남산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냉연부 직원들로부터 100감사를 전달 받은 영남산업 이영서 사원은 “눈 뜨면 출근해서 마칠 때까지 주어진 일만 하고 가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00감사를 받고 나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고, 내 주위를 다시금 둘러보게 됐다”라면서 나로 인해 누군가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렇듯 포항제철소 냉연부와 영남산업은 감사나눔이 일회성 활동이 아닌 상호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문화임을 인식하고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영남산업 이헌기 사장은 “영남산업은 냉연부의 감사나눔의 정과 마음을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100감사 글과 메시지를 현장 각 개소에 게시하겠다. 또한 교대활동 시 마다 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해 ‘냉연부와 함께하는 감사나눔의 마음’이 변치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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