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KT 감독 “3년 사이 4강 도전 실력 쌓겠다”
조범현 KT 감독 “3년 사이 4강 도전 실력 쌓겠다”
  • 승인 2013.08.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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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기자회견…“중장기적 육성 시스템 구축”
수원KT위즈조범현감독기자회견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조범현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려 조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조범현(53) 감독은 3년 사이에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 감독은 5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플라자 수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2군에서 여러 가지를 파악한 뒤 1군에서 적응 기간을 갖고 2년째부터 4강권에 진입할 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신생팀이니 중장기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이며, 열정적인 코치들을 중용해 시행착오를 줄여 패기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운영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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