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카리대 팔꿈치 통증…1군 말소
삼성 카리대 팔꿈치 통증…1군 말소
  • 이상환
  • 승인 2013.08.11 13: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카리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카리대(30·본명 에스마일린 카리다드)가 선발 데뷔 무대에서 부진을 면치못하면서 곧바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은 10일 카리대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첫 1군 무대 선발등판에서 부진과 오른쪽 팔꿈치 통증 탓이다.

카리대는 지난 2일 LG 트윈스전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이어 4일 LG전에도 구원 등판했지만 아웃 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2피안타 2볼넷에 1실점하고 강판됐다.

카리대는 5일 만인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전 홈 경기에서 첫 선발 등판했지만 1⅓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볼넷을 4개나 내주면서 6실점(6자책점)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첫 경기 부진도 있었지만 카리대가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했다”며 “검 결과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이들을 대신해 오른손 투수인 김기태와 김현우를 1군으로 승격했다.

이상환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