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보건소 헬스케어 운영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를 시작으로 하반기 읍·면 지역 주민건강 3.0. 행복한 동행 찾아가는 헬스케어팀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헬스케어팀은 지난 2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 의사 및 직원들이 기본검사 및 보건교육을 실시 주민들에게 더욱 활기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포읍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5개 읍·면에서 선정한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월 1회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건강체조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과 댄스로 체계적인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웃음치료는 스트레스관리 및 분노. 우울 등 정서조절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
김천=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찾아가는 헬스케어팀은 지난 2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 의사 및 직원들이 기본검사 및 보건교육을 실시 주민들에게 더욱 활기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포읍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5개 읍·면에서 선정한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월 1회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건강체조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과 댄스로 체계적인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웃음치료는 스트레스관리 및 분노. 우울 등 정서조절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
김천=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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