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일 대강당에서 묵묵히 사도의 길을 걸어오면서 교육발전에 공헌한 8월말 퇴직 교원 232명에 대해 정부포상을 전수한다.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232명으로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 최성환 교육장 등 33명에게는 황조근정훈장, 화남초 김달영 교장 등 31명에게는 홍조근정훈장, 북부초 권석락 교장 등 29명에게는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또 왕선중 김태동 교장 등 45명에게는 옥조근정훈장, 경원고 김주한 교장 등 38명에게는 근정포장, 대청초 김봉순 교감 등 28명에게는 대통령 표창, 성남초 갈경희 교감 등 17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동일초 김현실 교감 등 11명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232명으로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 최성환 교육장 등 33명에게는 황조근정훈장, 화남초 김달영 교장 등 31명에게는 홍조근정훈장, 북부초 권석락 교장 등 29명에게는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또 왕선중 김태동 교장 등 45명에게는 옥조근정훈장, 경원고 김주한 교장 등 38명에게는 근정포장, 대청초 김봉순 교감 등 28명에게는 대통령 표창, 성남초 갈경희 교감 등 17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동일초 김현실 교감 등 11명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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