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문단은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총장 직속 자문기구인 정책자문단은 민경찬 연세대(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선임하고, 구자겸 NVH Korea 그룹 회장, 김형준 명지대(교양학과) 교수, 방형린 뉴 투모로우 회장, 설대우 중앙대학교(약학대학) 교수, 안양옥 한국교총(서울교대) 회장, 윤두현 Digital YTN 사장, 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 총 8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된 자문단은 앞으로 금오공대의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방향에 관한 사항과 대외기관과의 공동발전에 대해 총장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