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홈플러스가 22개 추석 주요 제수용품을 지난해보다 가격을 평균 30% 낮춰 판매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마트도 제수용 과일, 채소, 한우 국거리 및 불고기 등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9일 이마트는 제수용 햇사과(3입)는 8천900원, 햇배(3입)는 1만900원에 선보이며 국내산 곶감(7입)은 기존대비 30% 할인한 6천980원, 하우스 감귤(1.4kg)은 27% 할인한 1만1천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참조기는 5천980원에, 국내산 자숙문어(100g)는 4천300원에 판매하며 한우 국거리(100g)는 15% 할인한 2천800원, 호주산 찜갈비(100g)는 35% 가격을 낮춘 1천380원, 한우 양념불고기(100g)는 50% 이상 할인한 1천880원, 제수용 토종닭(1.25kg)은 35% 할인한 9천800원, 가격이 크게 오른 시금치는 1단에 기존대비 28% 할인한 2천950원에 판매한다.
백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각 1kg)는 29% 할인한 1천790원, 백설 대두유(1.8ℓ)는 33% 할인한 4천65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과 오뚜기 옛날당면(750g)은 각각 20% 할인한 4천950원과 5천650원에, 청정원 찰고추장(3kg)은 41% 저렴한 1만8천500원에 판매한다.
김정석기자 kjs@idaegu.co.kr
9일 이마트는 제수용 햇사과(3입)는 8천900원, 햇배(3입)는 1만900원에 선보이며 국내산 곶감(7입)은 기존대비 30% 할인한 6천980원, 하우스 감귤(1.4kg)은 27% 할인한 1만1천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참조기는 5천980원에, 국내산 자숙문어(100g)는 4천300원에 판매하며 한우 국거리(100g)는 15% 할인한 2천800원, 호주산 찜갈비(100g)는 35% 가격을 낮춘 1천380원, 한우 양념불고기(100g)는 50% 이상 할인한 1천880원, 제수용 토종닭(1.25kg)은 35% 할인한 9천800원, 가격이 크게 오른 시금치는 1단에 기존대비 28% 할인한 2천950원에 판매한다.
백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각 1kg)는 29% 할인한 1천790원, 백설 대두유(1.8ℓ)는 33% 할인한 4천65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과 오뚜기 옛날당면(750g)은 각각 20% 할인한 4천950원과 5천650원에, 청정원 찰고추장(3kg)은 41% 저렴한 1만8천500원에 판매한다.
김정석기자 k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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