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착착 감기는 국악’
‘귀에 착착 감기는 국악’
  • 황인옥
  • 승인 2013.09.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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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28일 양성필 프로젝트 그룹 콘서트
양성필프로젝트그룹공연장면
양성필 프로젝트 그룹 ‘必 so Good’ 공연 장면.
(재)아양아트센터(관장 김형국)는‘2013 양성필 프로젝트 그룹 必 so Good 콘서트 Fusion Legend ’를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다.

‘양성필 프로젝트 그룹 必 so Good’ 은 2006년 대금 연주자 양성필의 뉴에이지 콘서트의 세션으로 결성됐다. 한국 전통음악의 월드 뮤직화를 위해 퓨전의 양식의 창작 작품을 주로 연주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퓨전그룹이다. 국악기인 대금을 선두로 해금과 가야금이 주선율을 담당하고 서양악기들이 풍부한 소리를 뒷받침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쉬운 국악, 생활 속의 국악으로 컨템포러리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다.

이들은 2007년 카자흐스탄 초청공연과 2010년 한국 스페인 수교 60주년을 기념 무대와 상하이 초청공연을 다녀온 바 있고, 2008년 음악공연으로는 유일하게 대구시 7대 우수공연예술작품 선정돼 그 연주력과 기획, 연출력을 공인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의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현대적인 색과 멋을 더한 퓨전 판타지, 퓨전 발라드, 퓨전 재즈, 퓨전 익스프레스 등 총 네 가지 컨셉의 퓨전 음악을 소개한다. 퓨전음악의 전설이 된 연주곡 ‘korean Turangalila’, ‘The 風流’, ‘구름의말’ 등 판타지 한 연주곡과 전통민요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퓨전 연주곡 ‘도라지’, ‘아리랑 하우스’ 그리고 재즈버전의 ‘한 오백년’ 등을 연주하고, 작곡가 전일환씨의 창작 연주곡 ‘두근두근 9:45’, ‘아침 窓’과 노래 곡 ‘창가의 화분’ 같은 좀 더 새롭고 경쾌한 노래 곡들도 선보인다. 2~5만원. 053)230-3318.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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