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로 만든 친환경 먹거리 인기 짱
우리밀로 만든 친환경 먹거리 인기 짱
  • 김상만
  • 승인 2013.09.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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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풍양면 작목반 재배
백밀가루·밀쌀 등 생산
건강제품 소비자들 호평
우리밀제품7
예천군 풍양면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우리밀 제품.
청정지역 예천군 풍양면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우리밀 제품이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위해 먹거리의 안전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2년 정부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은 69.8kg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 반면 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35kg으로 쌀에 이어 한국인이 두 번째로 많이 먹는 곡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밀의 식량자급률은 2%에 그쳐 재배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예천군 풍양면은 예전부터 개별농가에서 꾸준히 우리밀을 재배해 왔으나 농가들이 지역산업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갖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자 2011년 50명 회원들이 뜻을 모아 우리밀애영농조합 법인(반장 최대열)을 구성, 매년 50ha의 농경지에 2모작으로 재배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우리밀 재배사업은 지난해 경북도에 농어촌 소득자원 육성발굴사업으로 선정돼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분공장 260㎡, 보관창고 240㎡, 제분기 2대를 설치한 생산시설을 갖추고 이 지역에서 재배한 밀을 이용해 백밀가루, 통밀가루, 밀쌀, 뻥튀기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작목반은 우리밀 소비의 대중화를 위해 밀로 만든 국수와 라면을 생산해 브랜드화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밀은 친환경 제품으로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유통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예천특산품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토끼간 빵’이 예천 밀로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 작목반에서 생산된 우리밀 제품은 우리밀 백밀가루, 통밀가루, 밀쌀, 백밀국수, 통밀국수, 밀 뻥튀기 등이 있다.

문의는 우리밀애영농조합법인(054-652-2285)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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