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윤리·생활예절 강습
구미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전통윤리와 생활예절 함양을 위한 제18기 시민명륜교실 개강식을 7일 구미축협원평지점 회의실에서 가졌다.
시민명륜교실은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회장 김낙관)가 주관해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구미축협 원평지점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김낙관 경북지회장은 “(사)한국도덕운동협회는 도덕성 회복운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전통문화 재조명으로 정신적 가치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시민명륜교실은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회장 김낙관)가 주관해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구미축협 원평지점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김낙관 경북지회장은 “(사)한국도덕운동협회는 도덕성 회복운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전통문화 재조명으로 정신적 가치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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