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해평면 1차 지구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해평면 1차 지구는 해평면 괴곡·문량·금산리 일원으로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과 감정평가사,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상협의회는 구미시가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대한 추진현황, 해평면 1차 지구 보상계획 및 일정, 보상전반에 대한 설명을 갖고 보상관련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평면 1차 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이실경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위원들은 현시가보상, 이주자택지 조기조성, 이주자택지 330㎡이상 공급, 원주민생계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해평면 1차 지구는 해평면 괴곡·문량·금산리 일원으로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과 감정평가사,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상협의회는 구미시가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대한 추진현황, 해평면 1차 지구 보상계획 및 일정, 보상전반에 대한 설명을 갖고 보상관련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평면 1차 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이실경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위원들은 현시가보상, 이주자택지 조기조성, 이주자택지 330㎡이상 공급, 원주민생계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