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내달 7일부터
대표기업 대거 참가…다양한 체험 행사도
대표기업 대거 참가…다양한 체험 행사도
국내외 커피 및 카페 관련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3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커피의 메카 대구 뿐만 아니라 국내외 커피 관련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명차(茶)·디저트류·베이커리·테이블웨어 등 카페에 관한 모든 것들이 총 망라돼 전시된다.
또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는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대회’, 전국 최초로 열리는 ‘커피 칵테일 챔피언십대회’, 최고의 케이크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코리아 케이크 디자인 콘테스트’, 바리스타가 되보는 ‘커피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전시장은 크게 △국내외 커피비즈니스 산업관 △차, 음료 산업관 △베이커리, 디저트류 산업관 △테이블웨어 소품관 △커피머신 및 원부재료 체험관 △C4U관(Coffee&Cake for You) △각종 커피경연대회 △전문가 초청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는 3년 연속 대구시 우수 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전체 관람객 중 외지 관람객이 50% 이상을 차지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시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세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coffeefair.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중하(문화뱅크 대표)박람회 사무국장은 “박람회를 통해 지역 커피 및 카페산업의 새로운 문화창출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 대표 커피전문박람회로 육성해 대구의 대표적 문화페스티벌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올해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커피의 메카 대구 뿐만 아니라 국내외 커피 관련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명차(茶)·디저트류·베이커리·테이블웨어 등 카페에 관한 모든 것들이 총 망라돼 전시된다.
또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는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대회’, 전국 최초로 열리는 ‘커피 칵테일 챔피언십대회’, 최고의 케이크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코리아 케이크 디자인 콘테스트’, 바리스타가 되보는 ‘커피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전시장은 크게 △국내외 커피비즈니스 산업관 △차, 음료 산업관 △베이커리, 디저트류 산업관 △테이블웨어 소품관 △커피머신 및 원부재료 체험관 △C4U관(Coffee&Cake for You) △각종 커피경연대회 △전문가 초청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는 3년 연속 대구시 우수 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전체 관람객 중 외지 관람객이 50% 이상을 차지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시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세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coffeefair.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중하(문화뱅크 대표)박람회 사무국장은 “박람회를 통해 지역 커피 및 카페산업의 새로운 문화창출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 대표 커피전문박람회로 육성해 대구의 대표적 문화페스티벌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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