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슈랑스 부문 선미영 팀장 등 5명
이날 마케팅 명장을 수상한 분야별 수상자로는 △방카슈랑스 부문 선미영 팀장(경북영업부) △청약저축 부문 김정욱 주임(봉화군지부) △스마트뱅킹 부문 김경미 주임(안동시지부) △신용카드 부문 전상준 차장(김천시지부) △펀드 부문 김희자 차장(경주시지부)이다.
방카슈랑스 부문 명장패를 받은 경북영업본부 선미영 팀장은 “27년차임에도 업무지식 함양과 고객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 등의 노력이 명장의 영예로 돌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준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직원 역량강화를 통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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