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9일까지 설 자금 600억원 지원
내년 1월 29일까지 설 자금 600억원 지원
  • 강선일
  • 승인 2013.12.26 17: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韓銀 대경본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자재대금 결제와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 원활한 설자금 확보를 위해 내년 1월2일부터 29일까지 6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천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설 특별자금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업체당 최대 4억원내에서 지원된다. 한은 대경본부는 설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대출실적의 50% 이내 해당액을 연1.0%의 저리로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선일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