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3개 프로그램 운영
(재)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아동·청소년의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2013년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동절기 프로그램’을 4일부터 실시한다.
주 5일 수업제의 전문 자율적 실시에 따라 시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예술가와 전문가, 또래 친구들,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도에는 총 18개의 단체가 선정돼, 대구 각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재)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3년도에 운영된 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을 선정, 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동절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프로그램에서는 달성문화센터의 ‘지붕없는 박물관-달성을 넘어’, 온 어린이박물관의 ‘온 어린이박물관과 함께 떠나는 아시아 여행’, 동제미술전시관의 ‘우리 함께 사는 세상’ 등 모두 3개의 우수프로그램으로 찾아간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www.dgfc.or.kr·www.dgarte.or.kr·053)422-1265.
황인옥기자
주 5일 수업제의 전문 자율적 실시에 따라 시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예술가와 전문가, 또래 친구들,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도에는 총 18개의 단체가 선정돼, 대구 각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재)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3년도에 운영된 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을 선정, 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동절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프로그램에서는 달성문화센터의 ‘지붕없는 박물관-달성을 넘어’, 온 어린이박물관의 ‘온 어린이박물관과 함께 떠나는 아시아 여행’, 동제미술전시관의 ‘우리 함께 사는 세상’ 등 모두 3개의 우수프로그램으로 찾아간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www.dgfc.or.kr·www.dgarte.or.kr·053)422-1265.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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