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장·읍면동 순회
안동시는 6일~16일까지 시장과 부시장, 담당국장들이 본청 27개부서와 직속기관 2곳, 사업소 10곳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중심 업무보고회를 개최한 후, 2월에는 24개 읍면동을 돌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도청 및 명품 신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육성 ▷사람중심 교육 도시와 청정스포츠 도시 구축 등 8가지의 역점시책을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으로 안동이 웅도 경북의 중심으로 신도청 시대를 개막하는 해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역점시책들을 어느해보다 더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도청 및 명품 신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육성 ▷사람중심 교육 도시와 청정스포츠 도시 구축 등 8가지의 역점시책을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으로 안동이 웅도 경북의 중심으로 신도청 시대를 개막하는 해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역점시책들을 어느해보다 더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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