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고 싶은 노래
전 경찰 총경 출신으로 문단 중견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며 문(文)과 무(武)를 겸하고 있는 저자의 글은 풋풋한 감정 표출과 예리한 판단력, 사회적 균형 감각이 돋보인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숱하게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부정부패의 부조리를 고발하는가 하면, 이웃들의 따뜻한 삶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숱하게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부정부패의 부조리를 고발하는가 하면, 이웃들의 따뜻한 삶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