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시교육감·새내기 공무원 등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이해 교육청 간부, 새내기 공무원 등과 함께 지난 18일 10시 영생애육원(남구 대명로)을 방문해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일 잔치, 대청소와 함께 목도리, 장갑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5일 새볕원에서도 계속 됐다.
한편 시교육청 각 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두번째 토요일에 영생애육원과 새볕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교육청 김일원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5일 새볕원에서도 계속 됐다.
한편 시교육청 각 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두번째 토요일에 영생애육원과 새볕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교육청 김일원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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