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도기봉 박사 초청 특강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교육현장에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바빠 학부모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급식조리원 765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학부모교육의 내용은 ‘부모자녀 건강 대화법’을 주제로 해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강사로는 한국비전교육센터 박영철 박사와 21C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 도기봉 박사가 초빙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지역 학교급식 조리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산하 기관의 직원들부터 학부모교육에 적극 참여하게 해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에 보탬이 된다는 의미에서 매우 뜻 깊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으로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산하 기관의 직원들부터 학부모교육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에 청렴교육도 겸해 실시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녀교육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전문성 높은 심화 프로그램들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학부모교육의 내용은 ‘부모자녀 건강 대화법’을 주제로 해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강사로는 한국비전교육센터 박영철 박사와 21C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 도기봉 박사가 초빙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지역 학교급식 조리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산하 기관의 직원들부터 학부모교육에 적극 참여하게 해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에 보탬이 된다는 의미에서 매우 뜻 깊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으로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산하 기관의 직원들부터 학부모교육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에 청렴교육도 겸해 실시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녀교육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전문성 높은 심화 프로그램들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