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특수교육 설명회 실시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오전 지역 초·중학교 특수학급 및 업무 담당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남부특수교육 설명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4학년도 남부특수교육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들로 구성해 각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계획 수립과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또한 지역 상인초등학교의 통합학급 운영 사례와 남덕초등학교의 장애학생 인권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통합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장애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 하고자 했다. 이어서 실시된 청렴교육에서는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과 교사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태도 및 정부3.0에 대한 안내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2014 역점추진과제는 전년도에 실시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이해·감동·사랑의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역점과제로 장애학생의 자립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꿈·끼·자람의 진로·직업교육’을 제안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4학년도 남부특수교육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들로 구성해 각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계획 수립과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또한 지역 상인초등학교의 통합학급 운영 사례와 남덕초등학교의 장애학생 인권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통합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장애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 하고자 했다. 이어서 실시된 청렴교육에서는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과 교사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태도 및 정부3.0에 대한 안내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2014 역점추진과제는 전년도에 실시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이해·감동·사랑의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역점과제로 장애학생의 자립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꿈·끼·자람의 진로·직업교육’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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