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경험과 사회복지현장의 열정을 살려 수성구 지역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김창은(60·사진) 대구 달구벌종합복지관장이 11일 대구 수성구 3선거구(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나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아직 너무나도 많다”면서 “오랜 사회복지행정과 현장경험을 통해 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복지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이창재기자
김창은(60·사진) 대구 달구벌종합복지관장이 11일 대구 수성구 3선거구(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나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아직 너무나도 많다”면서 “오랜 사회복지행정과 현장경험을 통해 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복지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이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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