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앞 범어역·금융가 밀집 최고 주거지
‘마크팰리스 범어’는 지하 6층~지상 36층, 1개동에 오피스텔 730실, 도시형생활주택 160가구 등 총 890세대가 들어선다.
마크팰리스 범어가 들어서는 지역은 대구지역 최고가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 밀집지역이며 대구의 교통·금융·행정의 중심지역으로 주거지역과 혼합된 핵심 상업 및 주거지역이다.
단지 바로 옆에 범어역이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최중심지이다.
또 법원·MBC·금융기관 등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어 오피스텔을 수요가 매우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다.
최고의 위치에 들어서는 마크팰리스 범어는 규모 또한 매머드급이다. 약 160m로 대구 오피스텔 중 최고 높이로 건립되므로 최고의 조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 4층 전체가 조깅트랙을 갖춘 커뮤니티로 조성돼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이 부족한 이전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다.
또 전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 구도로 설계돼 실사용 면적을 크게 높혔으며,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한 실용적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가 몸만 들어오면 될 정도로 편의성을 높혔다.
분양광고대행사 솔트컴 최종태 대표는 “대구의 심장이라 불리는 최고의 입지에 걸맞는 최고의 상품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이와 전세대 복층설계, 4층 조깅트랙 등 다른 오피스텔과는 차별화 될 것”이라며 “최고의 입지와 풍부한 수요, 차별화된 상품 이 세박자가 맞아준다면 대구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53-795-400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