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주간 가격동향 결과
전국 평균 0.11%보다 높아
전국 평균 0.11%보다 높아
대구와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각각 0.12% 상승한 것으로 나타으며 전세가격은 대구가 0.15%, 경북은 0.09%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보다 0.11%가 높게 상승했으며 전세가격도 대구 0.11%, 경북 0.05%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요인은 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유입 수요가 많아 대구와 경북 모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4월 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 하락 전환(0.00%→-0.02%)되며 오름폭이 둔화된 가운데 전년말대비 1.13%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전년말대비 2.33%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투자수요 위축으로 인한 관망세 이어지며 수도권이 하락세로 전환된 가운데 지방은 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유입 수요가 많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수도권(-0.02%)은 경기, 인천의 하락세로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가운데 지방(0.04%)은 충북·제주·세종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며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12%), 경북(0.
12%), 경남(0.06%), 울산(0.06%),
부산(0.05%), 광주(0.04%), 전북(0.03%), 서울(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세종(-0.22%), 제주(-0.08%)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60㎡이하(0.03%), 85㎡초과∼102㎡이하(0.02%), 60㎡초과∼85㎡이하(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102㎡초과∼135㎡이하(-0.04%), 135㎡초과(-0.03%)는 하락했다.
건축연령별로는 20년초과(0.03%), 15년초과∼20년이하(0.02%), 5년초과∼10년이하(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10년초과∼15년이하(0.00%)는 보합, 5년이하(-0.03%)는 하락했다.
김주오기자
이는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보다 0.11%가 높게 상승했으며 전세가격도 대구 0.11%, 경북 0.05%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요인은 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유입 수요가 많아 대구와 경북 모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4월 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 하락 전환(0.00%→-0.02%)되며 오름폭이 둔화된 가운데 전년말대비 1.13%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전년말대비 2.33%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투자수요 위축으로 인한 관망세 이어지며 수도권이 하락세로 전환된 가운데 지방은 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유입 수요가 많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수도권(-0.02%)은 경기, 인천의 하락세로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가운데 지방(0.04%)은 충북·제주·세종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며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12%), 경북(0.
12%), 경남(0.06%), 울산(0.06%),
부산(0.05%), 광주(0.04%), 전북(0.03%), 서울(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세종(-0.22%), 제주(-0.08%)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60㎡이하(0.03%), 85㎡초과∼102㎡이하(0.02%), 60㎡초과∼85㎡이하(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102㎡초과∼135㎡이하(-0.04%), 135㎡초과(-0.03%)는 하락했다.
건축연령별로는 20년초과(0.03%), 15년초과∼20년이하(0.02%), 5년초과∼10년이하(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10년초과∼15년이하(0.00%)는 보합, 5년이하(-0.03%)는 하락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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