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예비 학부모 교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오전 대구서부도서관 갤러리에서 ‘찾아가는 행복한 예비(0~2세) 학부모 교실’을 개강했다.
첫날 강의는 장현주 영진전문대교수의 ‘미래사회 변화 속에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강의실을 가득 메운 70여명의 예비 학부모들은 끝까지 경청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교육은 예비 학부모들에게 영·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육아방법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제시해 예비 학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16일까지 실시됐으며, 북구 지역학부모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2일부터 30일까지는 북부도서관에서 실시되는데, 총 10회 모두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어 영·유아기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 대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최교만 교육장은 “소중한 자녀를 미래에 꼭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일이 가장 보람된 일이며, 이번 교육이 평소 육아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 주고,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첫날 강의는 장현주 영진전문대교수의 ‘미래사회 변화 속에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강의실을 가득 메운 70여명의 예비 학부모들은 끝까지 경청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교육은 예비 학부모들에게 영·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육아방법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제시해 예비 학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16일까지 실시됐으며, 북구 지역학부모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2일부터 30일까지는 북부도서관에서 실시되는데, 총 10회 모두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어 영·유아기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 대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최교만 교육장은 “소중한 자녀를 미래에 꼭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일이 가장 보람된 일이며, 이번 교육이 평소 육아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 주고,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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