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량산관리사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량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 것으로 보고 공원 탐방로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 나섰다.
군은 낙석 우려 및 위험 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등산로 안전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중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청량산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매주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전 직원이 담당구역별로 정비활동을 실시하며 연중 공원을 찾는 탐방객에 청정 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군은 낙석 우려 및 위험 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등산로 안전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중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청량산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매주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전 직원이 담당구역별로 정비활동을 실시하며 연중 공원을 찾는 탐방객에 청정 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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