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청도군의원(가선거구)에 출마한 김동욱(35·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전 청도군 금천면 금천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신새마을운동! 헌신과 봉사로 착한 군의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군의원 의정활동비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착한 군의원이 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23일 출마한 김 예비후보는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 △특수교육대상자 맞춤교육 △국가축산클러스터 연구단지 및 기업단지 유치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청도=박효상기자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신새마을운동! 헌신과 봉사로 착한 군의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군의원 의정활동비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착한 군의원이 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23일 출마한 김 예비후보는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 △특수교육대상자 맞춤교육 △국가축산클러스터 연구단지 및 기업단지 유치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청도=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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