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해경 본격 조사
감사원, 해경 본격 조사
  • 승인 2014.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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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의 소극적이고 허술한 초동 대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 감사원은 19일 세월호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 123함(100t급) 정장 등 직원 3명을 불러 초동 대응의 적절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장 등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감사장이 차려진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으로 출두했다.

123정이 찍은 구조 당시의 동영상과 교신록을 확보, 분석 작업을 끝낸 감사원은 이들을 상대로 선내에 진입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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