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1일부터 귀농·귀촌 교육과정인 ‘봉화비나리귀농학교’ 개강식을 갖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30~60대 30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울·경기·강원·영남지역의 도시민들과 봉화군의 귀농새내기 등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비나리귀농학교에서 5박 6일 합숙과정을 거쳐 군의 농업을 이해하고 영농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주간에는 지역 주력 농산물을 재배하는 선도농가를 방문해 현장실습을 하고, 야간에는 주요 작목별 기초이론 강의 및 농촌생활의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 봉화군 주요 농업시설 견학 등 다양한 농촌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봉화=김교윤기자
이번 교육 과정에는 30~60대 30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울·경기·강원·영남지역의 도시민들과 봉화군의 귀농새내기 등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비나리귀농학교에서 5박 6일 합숙과정을 거쳐 군의 농업을 이해하고 영농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주간에는 지역 주력 농산물을 재배하는 선도농가를 방문해 현장실습을 하고, 야간에는 주요 작목별 기초이론 강의 및 농촌생활의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 봉화군 주요 농업시설 견학 등 다양한 농촌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봉화=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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