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아이가 반한 엄마 밥상
저자 모모맘이 두 아이에게 매일 먹이는 1식 3찬 밥상을 모아 엮은 두 번째 책이다. 책에는 그녀가 7살 아들과 5살 딸에게 직접 만들어주고 검증한 1년 52주 식단이 담겨있다.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스마트한 모모표 레시피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으며, 보약 같은 제철재료를 적절하게 배합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엄선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