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1순위’ 화성파크 오피스텔 잔여호실 분양
‘투자 1순위’ 화성파크 오피스텔 잔여호실 분양
  • 김주오
  • 승인 2014.07.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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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팔공산 특급전망 누려
차별화된실속형주거공간침산화성오피스텔분양중
침산화성 오피스텔 투시도.
최근 지역내 부동산 시장에서도 1~2인 가구 증가 및 생활패턴의 변화로 인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다.

공급이 늘어나면서 설계와 제품에 대한 차별화도 다양한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도심에서도 신규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용지 부족과 함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개념을 분리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실속형, 주거형에 포커스를 맞춘 오피스텔의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내 오피스텔이 새로운 오피스텔의 주거형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1순위 청약자 전국 최고기록을 세우며 성공분양을 이룬 침산 화성파크드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4번국도 등를 통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신천을 내 집 정원처럼 함께하며 자연 환경속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함께 침산, 칠성초교, 침산중, 칠성고, 경북대 등 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높다.

오페라하우스 이마트, 북부도서관 등 문화와 쇼핑, 레져의 특구로서의 비전이 기대되고 최근에는 인근지에 대구은행 제2본점 신축, 로봇산업 클러스터 밸리, 경북도청 이전 후적지 개발, 제일모직 부지 개발 등의 계획으로 인해 미래비젼 가치도 높다.

실제로 윤용태부동산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지역에 분양한 19개 사업장중에서 침산 화성파크드림이 투자1순위에 오를 정도로 미래 가치가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전체 1천640세대 대단지로서 아파트 1천202세대, 오피스텔 438실로 구성돼 있으며 아파트는 이미 분양완료됐고 현재는 오피스텔 일부 잔여호실을 분양 중에 있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1천640세대 대단지의 생활혜택을 함께 누리면서도 별동으로 구성돼 프라이버시는 물론이고 35층으로 설계돼 신천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급전망을 누릴 수 있어 다른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저마다 조망권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있어도 서울, 수도권 사례에도 증명됐듯이 자연을 품은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지역내에서 손을 꼽을 정도다”면서 “침산 화성 오피스텔은 대구의 젖줄인 신천과 탁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으며 화성파크드림의 이름으로 대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북부도서관 옆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53-353-164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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