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남이공대학교에 치위생과가 신설된다.
영남이공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15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정원 배정 확정 결과 내년부터 30명 정원의 치위생과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치위생과는 3년제로 운영되며, 올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로써 영남이공대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등 3개 간호·보건 관련 학과를 보유하게 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영남이공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15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정원 배정 확정 결과 내년부터 30명 정원의 치위생과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치위생과는 3년제로 운영되며, 올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로써 영남이공대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등 3개 간호·보건 관련 학과를 보유하게 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