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진행하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올해 아홉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24일 수요일 ‘송림사 사리기’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 설명은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올해 아홉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24일 수요일 ‘송림사 사리기’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 설명은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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