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온라인 게임업체인 KOG는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온라인 레이싱게임 ‘얼티밋 레이스(UR)’를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UltimateRealRace)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얼티밋 레이스는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한 슈퍼카 레이싱게임으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장르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편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리듬액션 게임을 하듯 키보드를 두드리는 신나는 조작감만으로도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배경도 이런 방향성에 따라 제작됐다.
이를 통해 기존 레이싱게임의 단점인 플레이 피로감을 줄이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맛’이란 컨트롤의 재미를 추구했다. 얼티밋 레이스의 궁극적 목표는 ‘유저의 성장’으로 유저가 레이서로서 코스를 이해하고 드라이빙 기술을 연습해 ‘얼티밋 레이서’로 성장토록 한다.
강선일기자
얼티밋 레이스는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한 슈퍼카 레이싱게임으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장르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편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리듬액션 게임을 하듯 키보드를 두드리는 신나는 조작감만으로도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배경도 이런 방향성에 따라 제작됐다.
이를 통해 기존 레이싱게임의 단점인 플레이 피로감을 줄이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맛’이란 컨트롤의 재미를 추구했다. 얼티밋 레이스의 궁극적 목표는 ‘유저의 성장’으로 유저가 레이서로서 코스를 이해하고 드라이빙 기술을 연습해 ‘얼티밋 레이서’로 성장토록 한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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